미주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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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일주일 앞 조기투표 본격화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본격화되고 있다./KRCA 가주 전체 유권자 12% 참여 65세 이상 적극 젊은층 소극65세 이상 시니어들 적극 주지사·LA시장 선거 촉각    캘리포니아주 주요 선출직 공직자와 연방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중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기투표가 본격화하고 있다. 주지사 선거와 LA 시장 결선 등 주요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남은 기간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추이가 주목된다. 조기투표 집계 대시보드 ‘시빅(Civiq)’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총 273만2207명이 조기투표를 마쳐 등록 유권자 2315만여명 중 11.8%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유권자의 투표율이 2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46~64세 11.4%, 30~45세 5.3%, 18~29세 3.8% 순이었다. 전체 조기 투표자 중 65세 이상 유권자의 비중은 54.4%에 달했다. 현재까지의 조기투표가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젊은층의 투표 참여가 선거 막바지에 얼마나 늘어날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당별 등록 유권자의 투표율은 공화당 13.8%, 민주당 13.2%, 기타 정당 및 무소속 8.1%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정당별 투표 참여 현황으로, 후보별 지지율이나 최종 득표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번 선거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와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 후보가 맞붙는다. 지난 21일 발표된 에머슨 칼리지 여론조사에서는 부동층을 포함한 전체 조사 결과 베세라 후보가 60%, 힐튼 후보가 33%를 기록했다. 부동층에 선호 후보를 추가로 물은 결과에서는 각각 64%, 36%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7일 발표된 액티보트 조사에서도 두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63%, 37%였다.  부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의 피오나 마 후보와 공화당의 글로리아 로메로 후보가 출마했다. 주 총무장관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셜리 웨버후보와 공화당의 도널드 와그너 후보가 경쟁하며, 주 법무장관 선거는 민주당의 롭 본타 후보와 공화당의 마이클 게이츠 후보의 대결로 치러진다. 이 밖에도 주 회계감사관과 재무관 등 주요 주정부 직책 및 연방 하원의원 선거가 함께 실시된다. 현직 캐런 배스 시장과 니시아 라만 시의원이 맞붙는 LA시장 결선도 주요 관심사다. 두 후보는 지난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각각 34.3%와 29.0%를 득표해 결선에 진출했다. 배스 시장은 재임 기간의 시정 운영과 정책 성과를 평가받게 되며, 라만 후보는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 문제와 지역사회 현안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LA카운티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현장투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투표센터는 11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투표센터에서 직접 투표하거나 작성한 우편투표 용지를 지정된 투표 용지 반납함에 제출할 수 있다. 투표센터와 반납함의 위치는 LA카운티 선거관리국 웹사이트(https://www.lavote.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편투표를 이용하는 유권자는 반송 봉투에 서명하고, 선거일인 11월 3일까지 소인이 찍히도록 발송해야 한다. 선거일에 가까워 우편 발송이 늦어질 경우에는 지정된 투표용지 반납함이나 투표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해광 기자 
"트럼프 명령 시 96시간 내 이란 타격 태세"
실제공격 선거 이후 유력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질 경우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공격이 이뤄진다면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이후가 유력한 시점으로 거론된다.CNN은 26일…
알립니다
본지 10월 26일자 A4면 '미주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 모국 역사탐방 추진' 기사에서 김혜자 광복회 LA지회장을 독립유공자 안창호 목사의 증손녀로 언급한 부분과 관련해, 안창호 목사는 도산 안창호 선생과 동명이인임을 알려 드립니다.
“팁 문화 이제는 선택 아닌 관행”
미국의 팁 문화가 관행으로 굳어지고 있다. /FOX 한때 ‘반 미국적이다’금지됐었지만 셀프주문까지 확산 소비자 피로감 경제학자 “서비스 질 높이는 역할” 미국에서 팁 문화가 식당을 넘어 셀프 주문대까지 확산하면서 한인 등 소비자들의 피로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주민발의안 14개, 가주 유권자 선택 주목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중간 선거의 견본 투표용지. /AP.세금·주택·의료·환경정책 등11월 3일 중간선거서 격돌억만장자세 신설 최대 쟁점투표신분증·환경규제도 포함 한인 등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이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세금과 주택, 의료, 투표 제도, 환경 …
'가주 최고 공립중학교'에 남가주가 1~3위 싹쓸이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평가위트니·노스할리우드 SASM옥스퍼드 아카데미 톱 3차지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는 세리토스의 위트니고교(사진)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7년 캘리포니아 최고 공립 중학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이어 노스할리우드의 사이언스…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서가슴 아프게 파고드는 연기 호평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사진)이 미국 유력 매체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혔다. 25일 연예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인 전도연…
음주운전 차량, 핼러윈 자전거 행렬 덮쳐
음주운전 차량이 덮친 자전거들이 도로에 널브러져 있다. /ABC라이딩 나선 2명 사망·1명 중상몬클레어서, 38세 용의자 체포몬클레어에서 할로윈을 맞아 자전거 라이딩에 나선 참가자들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클레어 경…
뮤지컬 ‘도산’ 갈라 콘서트, SD서 열린다
11월7일 예담교회서 무료 공연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음악으로 전하는 뮤지컬 ‘도산’ 갈라 투어 콘서트가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샌디에이고 예담교회(6701 Convoy Ct)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샌디에이고 예담교회와 무대예술인그룹 '시선(SeaSun…
트럼프 사업체 배불려주는 공화당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대통령 자택인 마러라고 모습./소셜미디어접대와 숙박에 2년간 300만달러 1기 트럼프호텔서 마러라고로 이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에도 공화당 선거 캠프와 정치활동위원회(PAC)들이 트럼프 가족 소유 사업체에 거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
트럼프·오바마 두 거물의 '라스트 배틀'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버락 오바마의 전·현직 대통령 재대결 구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AP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사 '앙숙' 전·현직 대통령 재대결 구도로두 거물 자리 후계구도도 관심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
CBB뱅크, 3분기 순익 510만 달러… 순익·대출 동반 성장
순익 12.1% 증가, 대출 9.6% ↑실적 호조…누적 순익 17.2% ↑주당 15센트 현금배당 발표CBB뱅크(행장 박승호)가 올해 3분기 순이익과 대출 실적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데 이어 대출 규모…
트럼프, 모기지 보험료·재융자 비용 인하 추진
'주거비 인하' 행정명령 서명실제 절감 효과는 불확실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이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모기지 보험료와 모기지 재융자 비용을 줄이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만 실제 소비자들이 얼마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지는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돼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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